뜨개질로 짠 듯, 벌키한 니트를 입을 수 있는 겨울 :)
겨울에는 제대로 통실통실 도톰한 니트가 최고인 것 같아요!
너무 루즈하거나 박시하기 보다는
단품으로 빼내어 입어도 귀여운 핏을 체크하면서
도톰하고 편안하게 입기 좋은 니트로 준비했답니다.
4가지 컬러가 준비되어 있고 ' 베이지, 그린 ' 착용했어요.
버려진 페트병에서 추출한 재생 폴리에스트로 만든 니트입니다.
요즘 이런 지속가능한 패션이 떠오르고 있죠 :)
그만큼 가치있는 원단으로 제작된 니트라 더욱 추천드리고 싶어요 :D
꺼내입을 때 마다 예쁜게 케이블 니트의 매력인 것 같아요.
부담없는 라운드넥으로 폴라티와 함께 착용하면
더욱 따뜻하게 착용 가능하고
부드러운 컬러부터 포인트 컬러까지 준비되어 있어서
룩에 포인트 주기도 좋은 *.*
취향에 맞는 컬러로 하나만 소장하셔도
데님이나 면바지, 스커트 코디에 손쉽게 매치하실거에요!
★니트 특성상 제조공정 중 수축이나 이완으로 인해
상품별로 사이즈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,
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★
